주지훈 출연확정 기대되는 이유

주지훈 출연확정 기대되는 이유

2021년 최고의 기대작 '지리산'이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의 캐스팅을 확정했습니다.

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祕境)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킹덤' 시리즈와 '시그널' 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만들어낸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해 새롭게 시너지가 예고됩니다. 

무엇보다 하늘과 맞닿은 지리산을 무대로  산속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는 

국립공원 레인저를 소재로 하는 만큼 두 사람의 손끝에서 어떠한 

신선한 이야기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전지현과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가진 주지훈이 극을 이끌 두 주인공으로 합류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지현은 극 중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는입니다. 

그녀는 흙길  너덜길  암벽  절벽 등 산을 어떻게 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풀잎 하나만으로도 조난 장소를 알아맞힐 정도로 지리산에 

대한 수 많은 걸 꿰뚫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전지현이 요번엔 

또 어떠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뜨겁습니다.

주지훈은 지리산 국립공원의 신입 레인저 강현조로 변신합니다. 

육사 출신의 전직 육군 대위로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강현조는 서이강과 파트너가 되어 함께 산을 누비며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에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과 함께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주지훈이 또다시 써내려갈 인생작의 탄생이 기다려집니다.

이처럼 꿈의 조합을 완성한 '지리산' 제작진은 "수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오르고 걸었던 지리산을 무대로 김은희 작가  

이응복 감독과 새롭게 시도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전지현  주지훈이라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합니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지금 9월 중순부터 첫 촬영을 시작할 수 있는 수 많은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이지만 함께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전지현  주지훈과 김은희 작가  이응복 감독이 손잡은 드라마 

'지리산'은 2021년 방송될 예정입니다.

배우 성동일이 '지리산'에 합류합니다.

4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2021년 최고 기대작인 '지리산'에 

성동일이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지리산'은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산속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는 국립공원 레인저들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킹덤' 시리즈와 '시그널' 등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의 

신드롬을 이끈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지현  주지훈 등 흥행보증수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여기에 성동일까지 가세해 극에 무게감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성동일은 tvN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성동일뿐만 아니라 지금 작품마다 열연을 펼치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오정세 등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역대급 라인업이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