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가짜사나이2 루머

곽윤기 가짜사나이2 루머

'가짜사나이2' 5번 교육생 곽윤기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곽윤기는 5일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고비 넘겼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가짜사나이2'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앞서 곽윤기는 싸움 루머에 휩싸여 해명한 바 있습니다. 

곽윤기는 요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긴급 공지을 올리고

 "지금 모 홈페이지에 제가 쓴 글처럼 악의적으로 합성해서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며 "사실이 아니며 누군가가 

계정을 사칭해 올리는 것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곽윤기는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는 게 있으면  

이메일로 제보 부탁합니다. 혼동하지 말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지컬갤러리 채널과 협의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곽윤기를 사칭한 이는 "줄리엔 강과 손민수가 로

건 교관과 제대로 싸웠습니다. 

얼굴 쪽으로 주먹질을 해서 분위기가 

진짜 안 좋았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34

한편 김병지는 자기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병지옹

  교관들과의 싸움? 가짜사나이2 루머에 대해 입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병지는 "일단 그 루머 자체도 거짓말이지만

 곽윤기가 했다는 것도 사칭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지는 "줄리엔강은 14명 중에 제일 최선을 다하고

 훈련을 잘 극복해 냈던 친구 중에 한 명입니다"라며 

"손민수는 착합니다. 우리가 있는 동안에는 즐거웠습니다. 

줄리엔강  손민수  곽윤기는 절대 그럴

 동생들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가짜사나이' 관련 허위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곽윤기는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지금 모 홈페이지에 제가 쓴 글 처럼 악의적으로 

합성해서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01234

사실이 아니며 누군가가 계정을 사칭해 올리는 것 같습니다"며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온 게 있으면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혼동하시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지컬갤러리 채널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곽윤기를 사칭한 

인물이 '가짜사나이' 2기에서 줄리엔 강과 손민수가 로건 

교관과 주먹질까지 할 정도로 싸웠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가짜사나이' 시리즈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리즈를 모방한 유튜브 콘텐츠입니다. 

이근 대위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에게 고강도 특전사 

 용병 훈련을 이수하게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곽윤기는 김병지  줄리엔 강 등과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했습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