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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중국 흑사병 위험성

중국 흑사병 위험성



중국 북부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고위험 

전염병인 흑사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네이멍구 바옌나오얼 위생건강위원회 등에 따르면 

어제 이 지역 목축민 1명이 림프절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흑사병 빈발 

지역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 환자는 격리치료 중이고 상태는 위험이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이멍구 당국은 재해 조기경보 4단계 중 2번째 단계인

 '비교적 심각' 경보를 발령하고 이를 올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당국은 전염병 전파 가능성이 있는 동물을 불법 

사냥하거나 먹지 말고, 다람쥣과 설치류의 일종인 마멋 등

 병들거나 죽은 것을 본 경우, 흑사병 의심환자나 원인불명의

 고열환자를 본 경우 신고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흑사병은 쥐벼룩에 감염된 들쥐·토끼 등 야생 설치류의

 체액이나 혈액에 접촉하거나 벼룩에 물리면 

전염될 수 있는데, 사람 사이에선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작은 침방울 등을 통해 전염됩니다.




흑사병 풍토지역인 네이멍구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흑사병 환자 3명이 발생해 헬리콥터 등을 동원한

 대대적인 쥐벼룩 박멸작업이 이뤄졌고

 지난 1일 몽골 코바도 지역에서도 머밋을 먹은 형제가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 확진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내몽고에서 

흑사병 의심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해당 환자는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흑사병이라 불리는 림프절 페스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몽고 당국 역시 해당 지역에 3단계 경계령을 발동했습니다. 

이 경계령은 올해에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해당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내몽고에 일부 봉쇄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내몽고 당국은 지난 5월 내몽고에서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하자 일부 지역을 봉쇄합니다.

한편 내몽고에서 발생한 흑사병 환자는 페스트균을 옮길 

수 있는 설치류 마못을 먹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 당국은 요번 환자가 정확히 어떻게 흑사병에 감염됐는지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앞선 사례들과 당국의

 대응을 보면 마못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많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마못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초원 설치류로 

몽골 초원에서는 주민들이 종종 마못을 사냥해 먹기도 합니다. 

앞서 지난 1일 몽골에서 발생한 흑사병 

환자 2명 역시 마못 고기를 먹어 감염됐습니다.





당국의 조치에 따라 주민들은 발열 등 페스트 의심환자가 

있을 경우 당국에 보고하고, 아프거나

 죽은 마못이 발견되면 신고해야 합니다.

흑사병은 사망 위험이 있는 감염병이지만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지만 보편적으로 입수 가능한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며 보편적으로 감염 후 

1~7일이면 발병그러나 독감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흑사병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될까?


동물을 통해는 쥐나 야생동물에 감염된 벼룩에 물려 감염되거나, 

감염된 동물의 체액 및 혈액 접촉 또는 섭취를 통해 전파됩니다. 

사람 간 감염은 환자 또는 사망자 체액(림프절 페스트 환자의 고름)에 

접촉하거나 폐 페스트 환자의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가 가능합니다.





흑사병의 잠복기는?


감염 후 1~7일 (폐 페스트는 평균 1~4일)이 지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흑사병의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전신 통증, 전신 허약감, 구토 및 오심 등의 

임상 양상을 나타내며, 흑사병 종류에 따라 림프절 부종이나, 

수양성 혈담과 기침, 호흡곤란, 출혈, 조직괴사,

 쇼크 등의 임상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흑사병의 예방 및 치료는 어떻게?


보편적인 장내세균 항생제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다만, 잠복기가 짧아 조기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증상 발생 후 2일 이내에는 항생제가 

투여되도록 해야 합니다.





흑사병 감염을 예방하려면?


유행지역을 방문할 경우 페스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현지에서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사체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발열, 두통, 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하고 

이들의 체액(림프절 고름 등)과 가검물 접촉에도 주의합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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