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하차 이유

소이현 하차 이유는?

배우 소이현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합니다.

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간  SBS 러브FM'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로 활약하던 소이현이 7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소이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고 밝히며 "청취자 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더욱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이현이 진행하는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소이현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데 이어 라디오 DJ에서 하차  

배우로서 활약을 예고해 화제입니다.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지금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인교진  

소이현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시작을 알렸습니다"며 

"신생 매니지먼트이지만  소이현은 2010년부터  

인교진은 2015년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를 따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의리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인소부부'의 배우생활의 2막도 즐겁게 함께 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이현은 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간 진행 중이던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합니다.

소이현은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며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고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소이현이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롭게 둥지를 튼 것에 이어 

라디오 DJ에서 하차  배우로서 더욱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해 그가 향후 배우로서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