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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결혼 총정리

양준혁 결혼 총정리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51)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오는 12월, 오랜팬으로 알려진 연인과 혼인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이 오는 12월 혼인합니다. 

양준혁 측 관계자는 "혼인과 관련해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여자동료와 교제중"이라고 첨 밝혔습니다. 

당시 양준혁은 "작가한테도 말 안했습니다. 얘기 안 할려고 했는데 

거짓말을 못하겠습니다"며 열애 사실을 깜짝 털어놔 화제가 됐습니다.





유달리 양준혁은 여자 동료에 대해 "오랜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요번해 안해 혼인하라"라는 김수미의 말에 "야구선수들은 보통

 시즌이 끝난 이후 연말에 혼인 합니다. 

요번해 안에 (혼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따라 양준혁은 오는 12월 열리는 자선 야구대회 에 맞춰

 '야구장 혼인식'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혼인 날짜, 장소 등은 틀림없이 밝히지 않은 상태다.

양준혁이 출연 중인 JTBC '뭉쳐야 찬다' 관계자는 "어쩌다FC 멤버들




 모두 축하하고 있습니다"며 "양준혁의 여자

 동료가 촬영장에 방문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 여자동료의 모습이 

공개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양준혁은 1993년 프로야구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국민 타격왕'으로 긴시간 사랑받았습니다. 2010년 은퇴한 

이후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달리 양준혁은 '뭉쳐야 찬다' 초반 허재, 이만기와 더불어 

'넓은 형님' 라인으로 다른 젊은 선수들에 비해 

제대로 뛰지 못하는 모습을 주로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세월이 야속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눈에 띄게 축구 실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선수시절 못지 않은 체력과 힘을 자랑하고 

'어쩌다FC'의 당당한 일원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여자동료의 내조(?)가 원동력이 됐다고.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준혁의 여자동료는 삼성 야구팬으로,

 양준혁과 10년 넘게 아는 사이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노래을 전공한 여자동료는 인디밴드 활동 경험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양준혁의 혼인 소식에 팬들은 "벌써 50이 넘었네. 현역 때 만

세 부르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대구의 자랑 양준혁, 혼인 축하해요" 등 축하를 건넸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51)이 드디어 품절남이 됩니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은 지금 

교제 중인 여자동료와 오는 12월 혼인할 구상입니다.

예비신부는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양준혁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래을 전공했고, 인디밴드 활동과 앨범 작업에 보컬로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예비신부는 지난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녹화장에 깜짝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요번해 안에 최선을 다해 혼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야구장에서 혼인하고 싶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활약한 후 2010년 은퇴했습니다. 

이후 방송인 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금 JTBC `뭉쳐야 찬다`에 고정 출연중입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오는 7월말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을 당시

 "지금 여자 있지?"라고 묻는 김수미에게 "거짓말은 못 하겠습니다"며

 여자동료의 존재를 밝혀 넓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시 김수미는 "올 연말에 혼인하라"며 1호 하객을 자처했고, 양준혁은 

"요번해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혼인을 할려고 

합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연초에 밝혔던 양준혁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진 셈입니다. 

야구장에서 혼인하고 싶다는 평소에도 바람처럼 양준혁은 12월 

예정인 자선야구대회에서 혼인식을 올리는 방안도 걱정하는 중입니다.

양준혁 선수의 혼인을 축하드립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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