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관련

감스트 괴한 총정리

감스트 괴한 총정리



BJ 감스트가 생방송 중 괴한 난입으로 방송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5일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킴성태, 킹기훈, 김봉준 등 

3명의 BJ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합동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이 진행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괴한이 난입해 “잠깐만 나오라”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소동으로 방송은 50분 가량 중단됐습니다.

이후 방송을 재개한 감스트는 "(괴한이) 2일 전에도 자신의 회사

 '감스트컴퍼니'를 찾아와 매니저를 폭행했던 사람"이라면서 

"이 사건으로 매니저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괴한은 '감스트가 MBC에서 활동하던 당시 함께 

방송하던 아나운서와 사귀었다' '방송 도중 본인(괴한)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등의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스트는 현재 괴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감스트는 축구 스포츠를 주 분야로 하는 1인 방송 제작자로,

 2018년 MBC 축구중계 해설을 맡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66만 명을 보유했습니다.

감스트 측에 따르면 처음 보는 남성이 다짜고자 '감스트가 MBC 활동 당시 같이

 방송했던 아나운서와 사귄 게 아니냐'며 감스트를 찾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어 해당 남성은 UFC 콘텐츠에서 화면 뒤 쓰인 욕설이 

자신을 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후 감스트의 매니저가 해당 인물에게 맞았고,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오늘 5일 감스트의 아프리카 TV 10만 명 합동 방송에도 나와 행패를 부렸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범인은 감스트에게 "MBC 아나운서랑 사귀었느냐"라고 따지고 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2주 전 폭행으로 이미 경찰에 신고됐으며 조현병 

환자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인방갤에서는 감스트 측이 현재 수사 중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345678



인방갤 회원들은 "저런 사람 감옥에 안 보내고 뭐하냐", "진짜 소름 돋는다",

 "아나운서 스토커 일수도", "무서워서 방송 하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감스트 방송 내에서만 해당 사건이 거론됐으며 

범인의 신상이나 사건의 전말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스트는 2012년 2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피파 온라인 2 BJ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각종 게임 및 축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8년 2월 26일, 감스트는 K리그 2018 시즌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듬해 2019 시즌까지 연임했습니다. 

특히 감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MBC 소속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지상파 방송에 진출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감스트는 지난 2019년 6월 나락즈 성희롱 발언 사건으로 인해

 2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가진 후 복귀했습니다.

 당시 그는 핼쑥해진 모습으로 복귀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던적이 있습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예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권 해명  (0) 2020.05.08
최현석 딸 과거사진  (0) 2020.05.07
박명수 딸 근황  (0) 2020.04.29
양팡 아파트 계약금  (0) 2020.04.28
하정우 해킹 정리  (0)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