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과거사진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연수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최연수의 큰 눈과 입에 종이를 가져다
대는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까지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쁜 미모를 그대로 타고난 것을
인증한 최연수는 많은 팬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모델 최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습니다.
29일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이동 중 차량 내부에서 팬들에게 인증샷을 선물하고 있는 모습.
아빠의 장점만 닮은 그녀의 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한편 YG K플러스 모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의 딸이기도 합니다.
최현석은
셰프 최현석이 ‘수미네 반찬’으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최현석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깜짝 출연했습니다.
1기 제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포맷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날 최현석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 봉사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여경래, 미카엘 셰프랑 같이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수미는 “조금 야윈거 같다”며 그를 걱정하기도. 최현석은 김수미, 미카엘 등과
함께 요리를 진행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최현석이 TV에 출연하는건 4개월만이다. 그가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피해와
더불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후 최현석은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해명했지만, 합의를 했을 뿐
사문서 위조 의혹 자체에 대한 의문이 해결된
것은 아니기에 여론은 갑론을박입니다.
최현석의 방송 출연에 ‘법적으로 해결됐으니 문제될게 없다’,
‘4개월의 시간이 흘렀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다’,
‘벌써 복귀라니 보기 좋지 않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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