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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백두산 괴생물체 정체

백두산 괴생물체 정체



백두산 천지에서 2m가 넘는 크기의 미확인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백두산의 중국 쪽 국립공원 직원인 샤오유(28)는 전날 아침 순찰을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던 중 천지 한가운데서 7피트(2.13m) 크기의 둥근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샤오유는 10년째 백두산 기념품 가게 직원으로 일해왔으며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Douyin)에 매일 동영상을 올리며 이 지역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샤오유는 데일리메일에 "20일 나는 평소에도처럼 영상을 찍으러 천지에 갔습니다"고 했습니다. 

이어 "최초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갑자기 검은 점이 보였습니다"고 했습니다. 샤오유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방문객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곳입니다. 






그는 "북한군이 간혹 배를 타고 낚시를 그렇지만  요번엔 어선이 아니었습니다"며 "그 물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고 했습니다.

샤오유는 "호숫가 일대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돼 있어서  물체가 보였던 곳에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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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영상을 촬영하는 몇 분간 계속 괴물체를 목격했고  촬영을 마친 뒤 다른 업무를 보기 위해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두산 천지호에서 괴생물체를 봤다는 주장은 요번이 최초이 아닙니다. 지난 1962년 천지 물속에서 괴생명체 2마리가 서로를 쫓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을 시작으로  수십 년 동안 '괴물체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걸쳐 위치한 백두산 천지는 둘레가 14.4km에 이르며 평균 깊이는 213m가 넘는 넓고 깊은 호수입니다.

백두산(중국 장백산) 국립공원 근무자가 천지호에서 거대한 괴생물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쪽 백두산 국립공원 기념품 가게에서 일하는 중국인 샤오 유(28)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순찰을 하던 중 괴생물체를 발견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샤오가 목격한 괴생물체는 약 7피트(약 2.13m) 크기에 검은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샤오 유는 매일 틱톡과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에 호수 근처 사진을 올리고 지역 날씨를 기록해왔습니다. 






그는 "그날도 평소에도처럼 영상을 찍으려고 천지호에 갔는데 갑자기 검은 점이 보였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샤오가 500미터 높이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작고 검은 물체가 호수 표면에 나타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샤오는 "영상에서는 점이 너무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엄청 거대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신비한 검은 물체는 몇 분 동안 호수 위를 배회했습니다.

과거에도 이와같은 증언이 나와

백두산의 괴생물체가 정말 있는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강에서 괴생물체가 나온다고 공개된 사진이

조작된 사진들이었던 적이 많아서

신빙성이 있어보이진않습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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