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우 논란 정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인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장 막판 급락했습니다.
24일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4.63%(1만8000원)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전 동시호가에서 하한가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신풍제약은 상한가(30% 상승)에 도달한 15만9500원을
기록하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날 신풍제약우(우선주)는 전 거래일보다 29.83%(6만1000원) 하
락한 하한가로 장 마감했습니다.
신풍제약우도 이날 28.61% 폭등한 26만3000원에 거래되다 하락했습니다.
신풍제약우는 이날 주가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약 60%가량 되는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는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춰줍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언급되면서
지금 강세를 보였습니다.
덱사메타손은 부신피질 호르몬제재로 염증억제 작용이 있어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지난 6월8일 2만350원이었던 신풍제약 주식은 이날
15만95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신풍제약우도 같은 기간 3만5100원에서 26만30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폭락에 하한가 마감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장 내내 폭등세를 보입니다 마감 직전 갑자기 대거 매도세가 쏟아졌습니다.
갑작스런 폭락과 하한가에 투자자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신풍제약은 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4.63%(1만8000원)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신풍제약우는 전 거래일보다 29.83%(6만1000원) 떨어진 1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신풍제약우 이날 고가인 26만3000원과 비교했을 때 57% 하락한 수치입니다.
정말 단 시간에 이정도의 급락을 보여준다는 것이 흔한일은 아니라서
많은 전문가들도 원인을 찾고있지만 이렇다할 원인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폭락으로 큰 손실을 본 개미투자자들이 넘쳐나는것으로 확인 됩니다.
최근 13일정도 쭉 우상향을 보여주었던 신풍제약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후반에 들어와 손실을 본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이 다시 열렸을때 급등이나 급락을 하게 될텐데
어떤장이 펼쳐질지는 펼쳐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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